오랜만에 돌아온 현스맨입니다!

1819 겨울시즌을 끝내고 약 한 달만에 돌아왔는데요!

웰팍에 드디어 ~ 봄이 찾아왔답니다!

바스락 향기와 하나되는 ~

벚꽃 향을 가득 담은 웰팍에 많은 웰파커들이 찾아왔습니다!

사계절 썰매장에는 단체로 방문한 학생들이 가득했습니다~

쌩쌩 달리는 웰팍의 짜릿함을 느끼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

넘나 재미있어 보이네요.

웰팍의 봄에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바로 온로드 카트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경쟁하는 재미도 있고~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봄의 향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웰팍에 방문한 학생들~

재미있고 안전하게 잘 놀다 갔으면 합니다!

또 웰팍의 봄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바로~ 웰리힐리CC죠!

오늘은 북코스를 따라 카트를 타고 이동해 보았는데요!

홀 근처 호수에는 오리도 둥둥 유유자적하게

봄을 즐기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CC 현장스케치는 처음인 신입 현스맨의 눈에 띈

바로 이것은 무엇일까요?!

마치 홀인원, 이글을 바라는 골퍼들이 세워놓은

돌탑이 아닐지...

2019년 새로운 봄이 밝았 듯,

현스맨은 앞으로~ 또 ~ 웰리힐리CC를 자주 방문하며

현장스케치를 촬영할 예정입니다~

저를 알아봐 주시는 고객분들께서는 손을 흔들어주시면

언제든 사진찍어드리니~

그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