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스맨입니다!

오늘 드디어 워터플래닛 실외를 개장했습니다!

오전부터 많은 손님들이 몰렸는데요!

워터플래닛 실외 너무너무 기대됐어요!

언제나 보기 좋은 워터플래닛의

바데풀!

실내와 실외를 오가는 유수풀도

인기 만점입니다!

드디어 실외가 열렸다!!

현스맨도 실외 구경만 했지 오늘 처음으로

물에 들어가봤어요!

현스맨 피셜 용의 꼬리를 닮은 테일스핀은

2번의 회전하며 내려오는데요!

마치 밖으로 튕겨져 나갈 것만 같은 그 스릴이

아주 짜릿합니다!

국내에 최초 도입된 만타55 역시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가 가오리의 귀와 같은 두 곳을

왔다갔다 하는 어트랙션인데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가장 많이 들려왔어요!!

그리고! 모든걸 압도하는 파도풀!

앞에 보이는 어트랙션 3개 중에

현스맨은 콜로라도 드랍을 타보았는데요!!!

탑승 후기로... 어떤 직원분께서 "정말 신나게 타시네요"

라는 소리까지 들을만큼 엄청나게 소리를 지르며 탔답니다 ㅎㅎㅎ

내일은 부메랑고를 타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정말 시원한 파도풀!

오늘 16시부터 파도의 강도를 조금 높여봤는데요!

그 높이를 체감한 어느 분께서는 "파도풀 두 번 타세요, 아니 세번타세요!"

라고 말할 정도로 재미있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파도풀 앞에는 주르르~~ 썬베드가 놓여있어요!

그리고 다중놀이 시설이 들어있는

키즈 전용 어트랙션 "아쿠아 플레이"입니다!

양동이에서 물도 떨어

파도풀을 비롯해 테일스핀, 콜로라도드랍

그리고 마지막 사진인 토렌트리버까지

총 44개의 놀이기구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는 인기만점이랍니다!

그리고! 시작된

웰팍의 리조트 상설공연!

오후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와서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요!

저녁이되니 먹구름이 점차 사라지고

바깥에서 음식을 먹으며 공연 보기에 적합한 날씨로 탈바꿈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늦은 저녁까지도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봐준 고객분들 감사합니다!

상설공연은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쭈욱~

진행되니까 모두모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