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1 운동 100 주년되는 날입니다. 3.1 절이 되면 생각나는 분이 계시죠. 그 누나!!

웰팍에도 그 누나가 모습을 보이셨는데요. 몇 해 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오셔서 슬로프에 "펄럭"을 휘날리고 다니셨다는

근육질 누나 !!!  만세 입니다 !!!!

인사성 밝은 꼬마 친구와 보호자??? 젊으신거 같아서  부자지간인거 같기도 하고 ... 아 헷갈려...

이거슨 완벽한 고양이 자세임이 분명합니다!!!

이산 가족 상봉하는 줄 알았습니다.

슬로프에서도 애절함은 그대로 ~

인사해주시며 내려가셨는데 인사 장면은 놓치고 말았네요 ~ 반갑습니다.

해드폰 좀 부럽네요.. 좌표좀 !!

손에 드신거 사이다 맞죠 ???  초록병에 담긴거 그거 !!

새로운 라이딩 스타일을 창조하다 ~~

비기너 파크가 옴긴 초 미니미 파크 입니다.

마법소녀 변신하듯 뽀로롱 ~~ 점프 점프

따뜻해진 날씨로 슬로프 상태가 좋지 않으니 안전에 더욱 유의해서 타세요.

그리고 방수기능이 있는 옷은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