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올려다 보니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 입니다.

멀리 태기산의 풍력 발전기가 보일 만큼 맑은 시야에 차가운 바람이 뺨을 스쳐 지나 갑니다.

이번주는 예년정도의 추위가 이어진다는데 (제발 평균만 하자) 좋은 설질에 야외 활동 하기에 딱 적당한 날씨입니다.

이 추위가 당분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오늘의 스케치 시작 합니다.

정상에도 안개도 없네요. 이렇게 쾌청한 날씨는 오랜만입니다.

1월 중순인데 아직도 제설 중인건 안습 (뉴.뉴)

아무라 하늘을 올려봐도 구름은 볼 수가 없네요.

미세 먼지도 없음 !!  그야 말로 쾌청 !!

쾌청한 하늘 아래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구요~~

햋빛 아래 형광색은 반칙이라구욧..  아 내눈..

오토바이 출발 합니다 ~

긴 폴 휘날리며 슬로프를 나빌레라.

내 거친 턴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 보는 너 ..

오리가 더블!!

묻고 더블로 가 !!

길 뚫렸다는 소식에 ... 총알 배송

예전 카드 광고가 생각 나네요..

여러분 ~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