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야속하게도 눈을 뿌려 주진 않았습니다.

아침 서리가 살포시 내려 않은 웰리힐리 모습을 시작으로 오늘 현장 스케치 시작합니다.

B2 슬로프는 아침까지 제설을 하는 모습도 보였으나

사진을 찍으로 도착하니 기계를 끄는 중이었습니다.

웰팍 정상의 수리정의 모습. 나무들이 하얀 서리 옷을 입었네요.

챌린지에서 본 곤돌라 하차장

시간을 멈춘듯한 얼음 꽃이 제 발걸음을 세웠습니다.

이제 산 중턱으로 해 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발자국은 어떤 동물의 발자국일까요 ?

눈 손님으로 만석!! 여기가 어디일까요??

어서 오픈하기를 기다려 봅니다 !!

아직 제설 중인 B2 슬로프..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불금의 슬로프 스케치 시작 합니다.

알파 리프트에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보더분!!  반갑습니다 ~

이번 시즌도 잘  부탁 드립니다.

웰팍의 네임드 등장 !!  무얼 하는지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임금님(왕)의 라이딩과 그를 따르는 사서

왕의 업적을 열심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웰팍 영상 공모전 노린다는 소문이 ...

텐션 업!!!  출격 @.@

왕이 달리니 리팍이도 뛰는 군요...

폭풍 코치중 !!  어제 말씀 드렸듯이 잔소리 안듣는 방법은 잔소리꾼 보다 잘타면 됩니다..

쑹 지나 가셔서 스키에이트인지 스노우스케이트인지는 판별 불가

이 것이 낙엽의 정석 !!

후리한 프리스키는 뒤로도 잘 가시네요 ~

스키장이기 에 가능한 과감한 스킨쉽!!

과감한 180

오늘은 야간 까지 열립니다. 웰팍에서 불타는 금요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