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오픈은 했지만 게이트용 코스인 관계로 사용이 제한 되었던 C4 코스가 개방되었습니다.

E1코스가 게이트 전용 코스로 오픈 하면서 C4 코스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이 소식을 빠르게 접수한 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개방된 C4코스 이용 모습과 광장에서 가까운 D+ 코스에서 진행되었던 대회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자유로이 탈 수 있게된 C4 코스

검정 코스로도 사용되는 코스에서 연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C4코스는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광장 부근 D+ 슬로프 한편에서는 제 23회 문체부 장관기 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참가 인원이 200명을 훌쩍 뛰어 넘는 규모의 대회입니다.

어린 선수들 부터 성인 선수들 까지 정말 많은 불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회 시작시간은 아직 한시간도 더 남았지만 백스테이지는 이미 만원

대회 시작 40 분전 시작된 코스 오픈

각 팀별로 설치된 기문의 특성과 공략 계획을 세워 갑니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범 주행

어린 선수들 그룹이 먼저 출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하였습니다.

중단부를 넘어 하단부로 러시~

골 직전의 모습

조금이라도 나은 기록을 위해 쭈욱~!

선수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