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스맨입니다!

 이제 웰팍 수리봉도 점점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네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산책겸 나온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오늘도 루지는 인기 만점이네요!

리조트 모닝글로리 호수, 워터플래닛을 돌아 오는 코스로

질주하는 깡통열차!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웰팍 부대시설입니다!

노랗게 물들어가는 코스를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달려가는

우리의 고카트!

점점 MTB를 즐기는 분들도 많아지고 계시네요.

캠핑장 역시, 인산인해입니다.

웰팍이 점점 가을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웰팍의 가을은 후다닥~ 지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얼른! 단풍놀이 오세요~

아! 그리고! 드디어... 궤도 짐차가 등장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맞습니다. 곧 겨울시즌 준비가 시작된다는 이야기죠!

ㅎㅎ

곧 겨울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노랗게 물든 웰팍이

한달 후면 눈으로 가득찰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벅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