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웰팍에서 진행된 jeep camp 2017의 저녁행사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어요.

바로 인기 인디밴드 십센치!!!

그 신나는 공연현장을 제가 다녀왔습니다.

십센치 두분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가운데 계신분은 현장 스태프에요~

십센치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드는 관객들의 카메라 플래시 폭탄!!

공연 진행을 맡은 사회자분의 멘트도 너무나 신났구요.

저도 그 상품 받고 싶습니다!!!

신인 걸그룹 유후의 무대도 즐거웠어요~

유후~ 유후~

다시 돌아온 십센치입니다.

아메아메~ 아메리카노를 얼마나 찾았는지 몰라요~~

기타치는 윤철종씨도 멋지구

어머나!! 권정열씨 목소리에서 꿀떨어지고 있어요.

지프캠프2017 in 웰팍.

지프오너가 아니어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