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하!

펭수를 이길 자, 누가 있겠냐마는

웰팍에서만큼은 제가 펭수를 이겨보고 싶어서..

앞으로 현스 첫 멘트는 무조건 현하로 해보렵니다!

12월 7일 오후 C1오픈으로 챌린지 리프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챌린지를 못타는 현스맨은 스리슬쩍 브라보로 이동!)

오늘 브라보에 처음 등장하자마자 절 알아보고

인사를 해주시네요.

현스맨 표식을 하고 다니고 싶지만...

아무도 해주질 않아요...

12월 7일 C1이 오픈하는 날이었고,

현스맨이 굉장히 바쁜날이었습니다(이제 현스가 마치 제 일기를 적는 곳 같네요).

그럼 이 사진의 주인공처럼 본격적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이분 제가 카메라 드니까 그 앞에서 나 달린다!!! 하고 달리시더군요)

C1 오픈을 앞두고 많은 굇수 분들이 등장했어요.

걍 슥삭슥삭 타시더라구요..

이렇게... 다정해보이는...

(근데 이 멘트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냥 아는 동생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냥 다정해보인다구요..^^

누군가에게 방향 지시를 하시는..

저는 이렇게 알록달록한 색깔의 옷을 입은 분들을 좋아해요.

그래야 사진이 달라보이잖아요!

특별히 절 알아봐 주시고 인사해 주시는 분들은

이렇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드릴까 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아는척 해주시면 현스 썸네일 각 나오거덩요!

오늘도 안전 라이딩, 안전 보딩 하세요!!

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