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리리팍입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1월의 두번째 주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날씨는 1월임을 무색하게 만드는군요

그래도 겨울입니다~ 새로 오픈한 따끈따끈한 메인파크와 며칠전 리메뉴얼된 비기너파크까지~

또 시간은 흘러 야간이 되었습니다

야간에는 웰팍의 최상급 슬로프로 출동해 보았습니다~

엄청한 스피드와 스릴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함리리팍과 함께 출발~!!

3단 킥의 모습으로 스케치 시작합니다

이번엔 비기너 파크로 출발~!!

저도 반가워요^^

사랑이 꽃피는 슬로프~ 알파입니다^^

용필름대표님~!!

브라보로 출동~!!

브라보상단 둔덕에서는 잠시 스키보드를 벗어둔 라이더분들이 동심을 즐기고 계십니다^^

기문연습도 한창입니다

모글모글한 모글~!!

하이컵도 합니다

가족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

여기서 주무시면 어떻게 되시냐면요...... 바로 밑에 사진~ 야간이 됩니다^^

챌린지의 용사들 출동~

콘도와 슬로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의 목표 챌린지3슬로프입니다

엄청난 스피드로 쓕~~~

뭐가 지나갔나 보더둥절하는데....

또 슉~~~ 한주의 스트레스가 따라오질 못하겠군요^^

균형의 달인을 마지막 사진으로 금일 오후야간 스케치 마칩니다^^

바인딩 각도와 발목이 맞지 않아 힘들고

폴 길이와 내 키와 맞지 않아 힘들고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이 맞지 않아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해결점을 찾아보세요  그럼 해결되더라고요^^

균형은 어느 한쪽 힘만으로 성립되지 않으니까요~ 

내일부터는 계절과 기온이 균형을 맞추려나....... 푸념하듯 함리리팍은 이쯤에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