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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힐리파크

 

안녕하세요. 현스맨입니다.

오늘의 첫마디... "살아돌아왔습니다..."

 

 

워크맨에 영감 받은 현스맨!!

웰팍에서 현스맨이 못할 게 있느냐!!

당연히 없지 않겠느냐!

그래서 과감히 제설팀의 정설차에 올라타봤습니다.

 

 

제설기가 어떻게 드나드는지 궁금하셨죠?

이런식으로 짐차로 제설기를 끌고 다닙니다!

 

 

그렇다면 정설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이렇게 울퉁불퉁한 눈길을

 

 

앞에 헤드를 이용해 지나가면서 평평하게 펴줍니다!

 

 

그리고 뒤에 헤드가 다시 한번 정리해주면서

아땡, 야땡 탈때 보는 것처럼 줄을 쭈우우욱 긋고 지나갑니다.

(스키장 초보 현스맨은... 그 줄을 뭐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ㅠ)

 

 

그렇다면, 정설차 안은 어떨까요?

이렇게 매우 흔들립니다...

아주 매우......

 

 

다시금 설정을 바꿔 찍어보았는데요.

지금 보고 계신 이분이 국내 정설 기술자 중 최고 권위를 갖고 계신 분중 한분입니다.

무려 경력 32년차 과장님의 정설차를 타고 이동했지요~

 

 

그런데...

이것은 무엇이지요?

저를 묶어두려고..

제가 도망갈까봐... 이 쇠사슬을 준비해두신 건 아니시쥬?

 

 

정설은 단독으로 진행될 때도 있지만

이렇게 두 대가 한번에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넓은 면적을 단 2시간만에 정비해야하기에, 이렇게

동시에 진행해서 빠르게 일을 끝내기도 하죠!!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지나고...

저는 정말 정설차가 이렇게 무서운줄 모르고...

정말 평화롭구나만 생각했습니다..

 

 

두둥!

이것은... 황제슬로프로 불리는.. C3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오픈을 기다리는 슬로프 중 하나죠.

그만큼 경사도 높고... 쭉 곧게 뻣어있어 타기 좋다는 평이 많죠.

 

 

이렇게 경치도 좋구요...

하지만요...

 

 

정설차로 그 곳을 가니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첫 정설이라.. 이렇게 높게 쌓인 눈을.. 하나하나 뿌시고 또 뿌시고!

(부시고가 표준어지만.. 정말 뿌신다는 말이 더 알맞기에.._)

 

 

부신 눈을 이렇게 쭉 끌고 갑니다..

 

 

그럼 이렇게 산사태처럼 흘러내리지유...

 

 

이런식으로 여러번 진행을 하면 눈이 쭈욱 펴져서

정상적인 슬로프가 된다고 합니다.

 

 

 

오늘 아주 뜻깊은 경험을 해봤는데요.

C3 슬로프의 경우 최초 정설부터 오픈까지 총 8시간의 작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매우 위험하기도 하구요.

오늘 운전을 맡아주신 과장님曰

"비온 다음날 언 상태에서 정설하다보면, 정설차가 제어가 안될 때가 있어.

그럼 두 손을 놓고 기도해야돼...

제발 저 계곡에만 빠지지 말아달라고.. 제발 목숨만 살려달라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현스맨... 살아 돌아온 게 맞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상 죽다 살아온 현스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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